
출처. 애플코리아 홈페이지
전국의 모든 매장은
현재 아이폰 14 사전예약 중!
통신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매년 9월~11월은
어느 정도 긴장을 하고 있을 듯
KT에서 2009년 아이폰3GS 모델을 시작으로
벌써 아이폰14라는 버전을 기다리고 있는
대한민국이죠

애플 공홈 가격 정리
애플 공홈에서 확인시 아이폰13과 가격이 동결.
하지만 환률로 인한 가격 상승이 최악의 변수로
보여지고 있는 상황이 됐어요

출처.APPLE.COM
어차피 제조사 혜택은 없었다
이래서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에서 배짱으로
나오는지 모르겠다
LG모바일 사업부의 막이 내린 이후
삼성 갤럭시 모델을 사전예약 하였을 때 쏠쏠하게
받을 수 있었던 버즈와 같은 사은품이 전혀 없어졌으니 그렇게 생각 할 만하지 않을까
애플은 예전부터 제조사 자체에서 지급하는
사은품은 전혀 없었고 예외로 iCloud를 제공했던
이벤트는 다시 보기 힘든 이벤트였던 것 같다
기계값은 높고 사고는 싶고
그렇다면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고객들은
맹신하는 곳으로 알아보려고 하겠지
휴대폰 성지
미리 말하지만 성지의 판매 패턴을
정확히 알고 가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높은 요금제에 따라오는 지원금 +
살과 뼈를 깎아 내주는 불법 페이백 =
잔금은 고객이 현금 지불
이렇게 현금주면 싼 느낌은 들겠지만
공시지원금보다 요금할인으로 무조건 개통하는
거의 1 + 1 = 2 와 같은 너무 당연한 성격으로
출시하는 아이폰은 무조건 성지로 달려가면
바로 손해를 보는 구조이다.
<참고 페이지>
그렇다면 아이폰을 사전예약 하면 혜택은 뭘까
에어팟,탭,애플워치등등 무료!
라고 하는 문구들을 보고 설명을 들어 보려고
방문 할 테지만 저런 부가적인 2nd, Sub기기를
받으려고 한다면 분명 요금제는 스페셜 초이스다
" 110,000원 "
여기저기 발품,손품 팔다 지쳐서 그냥 들어가서
'여기 그냥 괜찮네' 이렇게 할 게 아닌
정확한 요금제로 고객에게 당연한 자연의 섭리와
같은 조건으로 혜택을 찾아주는 곳을 찾기를 권유
저런 11k 요금제에 속한 에어팟등의 Sub기기들은
요금제를 하향했을 시 당연히 할인이 중단되어
요금이 청구서에서 보여 질 것이다

출처. APPLE.COM
이렇게 우리는 당연함 속에 속아 구매를 하고
이를 나중에 깨닿게 되어 한숨을 쉬곤 한다

우리 정오는 6년째 공식대리점을 운영하며

충장로 1가 입구 (구 정오본점)
호남권에서 아이폰 개통에서 단일매장기준
최고 개통수량을 자랑 하고 있다

고객이 보내준 반납기기가 든 택배박스
고객님들에게 찐으로 설명하고
찐으로 내돈 처럼 알려주는
그런 매장을 찾고 있다면
한번만 방문해보시길 권유해본다
애매함? NO.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사은품 공지부터 분명하게 고지 후 설명드리는
당연함을 고집하고 고객 상담시 성향에 따른
조율을 해드리는 능동력까지






이러한 모든 하나하나의 고집으로
여태 개통하신 분들의 재방문을 하게
하도록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이번 아이폰14.
부디 좋은 거래 하시길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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